이민법 전문 조문경 변호사가 서류미비학생들을 위해 매년 1만달러의 장학금을 시민참여센터(KACE 대표 김동찬)를 통해 수여한다. 시민참여센터는 서류미비 신분이지만 꿋꿋이 학업을 이어가며 커뮤니티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학생 2명을 매년 선발, 각 5,000달러씩 총 1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.

조문경(앞줄 맨 왼쪽) 변호사가 김동찬 대표에게 첫 번째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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